- 생명 농업관의 입구
자연을 한눈에 돌아볼 수 있는 생면 농업관을 들어가면 형형색색의 꽃들이 장식되어 있는 입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빈틈없이 꽉 수놓은 꽃들을 지나면 아열대관이 나오는데 파파야, 몽키바나나 등 평소 보기 힘든 열대 식물들을 한눈에 보며 거닐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생소한 식물들에 감탄을 하였으며 호기심을 끄는 식물들을 보고 이름이 무엇인지, 어떻게 생겼는지 자세히 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생명 농업관에 오셔서 평소 보기 힘든 것들을 보며 식물들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열대관을 이어서 도시 농업관이 나오는데 이 도시 농업관은 로컬푸드 이용, 텃밭 활용 등으로 온난화를 지연시키고 환경 및 건강, 지역경제등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공유 하기 위해 연출한 공간인 ‘팜투테이블’을 주제로 여러 공간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 공간들을 나누어 그 공간은 어떠한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고 있는지에 대해 눈으로 알기 쉽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 공간들을 통해 팜투테이블에 대해 배워갈 수 있는 기회들이 될 수 있으니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시 농업관의 모습
이 생명관에는 벼나 연꽃, 부레옥잠등 여러 식물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여러 포토존과 아이들도 식물에 쉽고 재밌게 다가갈 수 있는 색칠놀이 등의 체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여러 식물들을 보고 느끼며 많은 것들을 배우며 여러 체험들을 하면서 가족들과 이곳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외의 연인이나 친구들과 여러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하나씩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의미 깊은 시간을 가져갔습니다.
-생명관의 모습
다음은 여러 곤충들을 보여주고 있는 공간엔 많은 종류들의 박제된 곤충들과 실제 살아있는 곤충들,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여러 종류의 곤충들을 직접 보며 얕게 알고 있던 곤충들에 대해 구체적인 생김새나 이름을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중 뒤영벌 수벌 만지기라는 체험은 호기심을 끌며 모두가 시도해보고 싶어하는 체험 중 하나였습니다. 벌이라는 인식이 두려움에 가까운데 그 것을 만질 수 있는 기회이니 그런 점에서 호기심을 끌어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며 새로운 추억과 잊지 못할 경험을 만들어갔습니다. 그 외 누에 만지기 체험이나 곤충 판박이 스티커 붙이기 체험 등 여러 체험으로 생명 농업관을 꾸며주었습니다.
-생명관의 모습 2
이 외에도 많은 체험 부스들과 많은 공연, 행사들, 먹거리들이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3청원생명축제 SNS기자단 _ 김채연 기자
- 생명 농업관의 입구
자연을 한눈에 돌아볼 수 있는 생면 농업관을 들어가면 형형색색의 꽃들이 장식되어 있는 입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빈틈없이 꽉 수놓은 꽃들을 지나면 아열대관이 나오는데 파파야, 몽키바나나 등 평소 보기 힘든 열대 식물들을 한눈에 보며 거닐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생소한 식물들에 감탄을 하였으며 호기심을 끄는 식물들을 보고 이름이 무엇인지, 어떻게 생겼는지 자세히 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생명 농업관에 오셔서 평소 보기 힘든 것들을 보며 식물들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열대관을 이어서 도시 농업관이 나오는데 이 도시 농업관은 로컬푸드 이용, 텃밭 활용 등으로 온난화를 지연시키고 환경 및 건강, 지역경제등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공유 하기 위해 연출한 공간인 ‘팜투테이블’을 주제로 여러 공간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 공간들을 나누어 그 공간은 어떠한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고 있는지에 대해 눈으로 알기 쉽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 공간들을 통해 팜투테이블에 대해 배워갈 수 있는 기회들이 될 수 있으니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시 농업관의 모습
이 생명관에는 벼나 연꽃, 부레옥잠등 여러 식물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여러 포토존과 아이들도 식물에 쉽고 재밌게 다가갈 수 있는 색칠놀이 등의 체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여러 식물들을 보고 느끼며 많은 것들을 배우며 여러 체험들을 하면서 가족들과 이곳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외의 연인이나 친구들과 여러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하나씩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의미 깊은 시간을 가져갔습니다.
-생명관의 모습
다음은 여러 곤충들을 보여주고 있는 공간엔 많은 종류들의 박제된 곤충들과 실제 살아있는 곤충들,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여러 종류의 곤충들을 직접 보며 얕게 알고 있던 곤충들에 대해 구체적인 생김새나 이름을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중 뒤영벌 수벌 만지기라는 체험은 호기심을 끌며 모두가 시도해보고 싶어하는 체험 중 하나였습니다. 벌이라는 인식이 두려움에 가까운데 그 것을 만질 수 있는 기회이니 그런 점에서 호기심을 끌어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며 새로운 추억과 잊지 못할 경험을 만들어갔습니다. 그 외 누에 만지기 체험이나 곤충 판박이 스티커 붙이기 체험 등 여러 체험으로 생명 농업관을 꾸며주었습니다.
-생명관의 모습 2
이 외에도 많은 체험 부스들과 많은 공연, 행사들, 먹거리들이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3청원생명축제 SNS기자단 _ 김채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