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청원생명축제는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꽃이 활짝 핀 거리라고 말할 수 있다.
축제장 거리 곳곳에는 봄이라고 할 정도에 꽃이 활짝 펴 있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농산물 판매가 아닌 치유와 재충전을 위한 야외 여가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의 전통적인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 공연, 전시 등이 어우러진 종합농업문화제로 추진된다.
이렇기에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쉬어 갈 수 있도록 이번 축제에선 조경에 더욱더 신경 쓴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청원생명축제를 상징하는 꽃탑과 가을을 대표하는 코스모스로 핑크빛 산책로를 조성하고, 축제장 거리 거리와 청원생명다리에 버들마편초, 풍접초 등 16가지의 꽃들로 장식한 형형색색의 꽃밭을 연출해 눈길이 닿는 곳 모두를 포토존으로 꾸며, 사람들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행복을 줄 수 있었다.
또한 밤에는 다양하고 화려한 야간 조명으로 인해 별빛이 빛나는 밤을 선보인다.
2023청원생명축제 SNS기자단 _ 권다은 기자
2023 청원생명축제는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꽃이 활짝 핀 거리라고 말할 수 있다.
축제장 거리 곳곳에는 봄이라고 할 정도에 꽃이 활짝 펴 있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농산물 판매가 아닌 치유와 재충전을 위한 야외 여가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의 전통적인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 공연, 전시 등이 어우러진 종합농업문화제로 추진된다.
이렇기에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쉬어 갈 수 있도록 이번 축제에선 조경에 더욱더 신경 쓴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청원생명축제를 상징하는 꽃탑과 가을을 대표하는 코스모스로 핑크빛 산책로를 조성하고, 축제장 거리 거리와 청원생명다리에 버들마편초, 풍접초 등 16가지의 꽃들로 장식한 형형색색의 꽃밭을 연출해 눈길이 닿는 곳 모두를 포토존으로 꾸며, 사람들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행복을 줄 수 있었다.
또한 밤에는 다양하고 화려한 야간 조명으로 인해 별빛이 빛나는 밤을 선보인다.
2023청원생명축제 SNS기자단 _ 권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