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금)~ 10월 15일(일), 열흘간 개최되는 2023 청원생명축제엔 다양한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동물 농장이 있다. 동물 농장은, 순환 & 셔틀버스 승강장에서 내려 의료실 방향으로 쭉 걸어가다 보면 발견할 수 있다. 오리, 돼지, 당나귀, 말, 닭, 토끼 등의 동물이 기다리고 있으며, 특히 말은, 승마를 할 수 있어, 조금의 용기만 있다면 안전 요원과 함께 안전하게 말에 탑승할 수 있다. 토끼와 당나귀에게도 먹이를 주는 경험도 해볼 수 있음에 동물과 교감하며 미소 짓는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
동물원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동물들이라고는 하지만, 다양한 축제를 함께하며 가족들과 같이 즐기는 동물과의 교감에 아이들이 느끼는 행복은 배가 되었을 것이다. 오리에게 먹이를 주다가 오리가 너무 가까이 오면 먹이를 두고 멀리 도망갔다가, 오리가 멀리 떨어지면 다시 먹이를 주러 오는 어린아이들의 모습도 사랑스럽기만 하다. 용기 있는 한 아이가 안전모를 뒤집어쓰고 말을 타 엄마 아빠에게 활짝 웃는 미소로 손을 흔드는 모습도 참 사랑스럽다.
이처럼 동물들과 교감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이를 경험하는 아이들에게도, 이를 바라보는 이들에게도 크나큰 행복을 선사한다. 2023 청원생명축제엔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전통 무대들도 참 많지만,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활동도 많이 준비되어 있다. 동물과 교감하는 아이들에게, 2023 청원생명축제가 쉽게 잊지 못하는 행복이 가득한 마음의 축제가 되었길 바란다.
2023청원생명축제 SNS기자단 _ 권예은 기자
10월 6일(금)~ 10월 15일(일), 열흘간 개최되는 2023 청원생명축제엔 다양한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동물 농장이 있다. 동물 농장은, 순환 & 셔틀버스 승강장에서 내려 의료실 방향으로 쭉 걸어가다 보면 발견할 수 있다. 오리, 돼지, 당나귀, 말, 닭, 토끼 등의 동물이 기다리고 있으며, 특히 말은, 승마를 할 수 있어, 조금의 용기만 있다면 안전 요원과 함께 안전하게 말에 탑승할 수 있다. 토끼와 당나귀에게도 먹이를 주는 경험도 해볼 수 있음에 동물과 교감하며 미소 짓는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
동물원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동물들이라고는 하지만, 다양한 축제를 함께하며 가족들과 같이 즐기는 동물과의 교감에 아이들이 느끼는 행복은 배가 되었을 것이다. 오리에게 먹이를 주다가 오리가 너무 가까이 오면 먹이를 두고 멀리 도망갔다가, 오리가 멀리 떨어지면 다시 먹이를 주러 오는 어린아이들의 모습도 사랑스럽기만 하다. 용기 있는 한 아이가 안전모를 뒤집어쓰고 말을 타 엄마 아빠에게 활짝 웃는 미소로 손을 흔드는 모습도 참 사랑스럽다.
이처럼 동물들과 교감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이를 경험하는 아이들에게도, 이를 바라보는 이들에게도 크나큰 행복을 선사한다. 2023 청원생명축제엔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전통 무대들도 참 많지만,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활동도 많이 준비되어 있다. 동물과 교감하는 아이들에게, 2023 청원생명축제가 쉽게 잊지 못하는 행복이 가득한 마음의 축제가 되었길 바란다.
2023청원생명축제 SNS기자단 _ 권예은 기자